영화는 한때 내가 보던 세상이였고, 나에게 있어 예술, 영상, 이미지의 시작지점이다.
영화가 좋았고, 이야기가 좋았고, 막상 가본 촬영 현장은 더 좋았다.
시간이 흐른 지금은 꼭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영화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만,
영화를 배우고, 공부하고, 좋아한 시간은 나의 영상적인 사고방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.
여전히 나는 공부가 필요할 때 영화를 본다.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접한다.
2019
서울영화제 – 사람들의 이야기(SEOUL FILM FESTA)중
< 엄마, 같이 걸을까 > 스크립터
단편영화 < 분노의 이면 > 스크립터
2017 - 2019
단편영화 < 코스모폴리탄 > 스크립터
단편영화 < 별과 달의 계절 > 붐 오퍼레이터
단편영화 < 샤덴프로이데 > 스크립터
단편영화 < 울버린 > 촬영팀
단편영화 < 만우절 > 조명, 편집
2013 - 2016
단편영화 < 스토커 > 기획, 연출팀, 촬영팀
단편영화 < 양면성 > 기획, 촬영, 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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